[뉴스핌=유효정기자]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감산을 통해 약 80%대 후반의 가동률을 기록했으며, 이와 유사한 수준의 가동률을 올 1분기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21일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올 1분기 가동률을 80%대 후반이였던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가져갈 것”이라며 “태블릿PC용 등 일부 전략 제품들의 경우 가동률 상향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 1분기 수요가 사실상 지난 4분기 대비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TV 등 IT 제품의 전반적 수요는 약 2~3월 이후에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 부사장은 “2~3월경 신제품 출시를 통한 공급량 증가와 수익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TV 거래선과 유통 업체의 셋트 재고량이 이미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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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