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 산업용가열로 전문기업 제이엔케히히터(대표이사: 김방희)의 공모주 청약경쟁률이621대1을 기록했다.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이번 청약에 총 1.69조원의 자금이 몰렸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희망 공모밴드 10,500원~13,600원의 상단 가격인 13,600원을 공모 가격으로 확정했다. 당시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64.3:1로 일반공모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견된 바 있다. 주급납입 등 청약후 일정이 마무리되면 제이엔케이히터는 31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첫 거래가 시작된다.
총 200만주, 272억원의 자금을 공모한 제이엔케이히터의 총 상장주식수는 800만주로 시가총액은 1,088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이번 공모자금을 베트남 설비 등에 투자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1998년 대림엔지니어링 산업용가열로 사업부에서 분사해 설립된 제이엔케이히터 최근 플랜트 산업의 호황으로 5개년 연속 700억원이상의 수주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1,200억원 수주를 목표로하고 있는 제이엔케이히터는 유가상승에 따른 산유국의 플랜트 수요확대와 신흥시장의 신규수요로 올해 목표 수주액은 1,200억원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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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