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팔자'에 30포인트 넘게 후퇴하자 장외 주식시장도 씨그널정보통신을 중심으로 약세였다.
21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오는 24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씨그널정보통신은 전날보다 1300원(8.28%) 하락한 1만4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씨그널정보통신은 1991년 1월 설립된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체다. 지난 2009년 409억6600만원의 매출과 26억19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8500원(액면가 500원)이다.
반도체 세정장비업체 세메스도 1% 가량 밀렸고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지속하던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기업 삼성SDS 역시 1.01% 하락했다. 943.9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이달 26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1.14% 밀렸다.
또 티피씨가 2.47% 약세를 보였으며 딜리(-0.99%), 제이엔케이히터(-2.27%), 엘비세미콘(-1.64%), 다나와(-0.46%) 등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반면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과 자산운용 및 투자 전문기업 삼성자산운용이 각각 3.23%, 6.25% 뛰었고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이 1.45% 올라 나흘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현대그룹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엠도 4% 넘는 급등세를 보였으며, 무전통신(TPR) 사업자 KT파워텔이 2.04% 상승했다. 초음파 진단기 전문업체 메디슨은 1.30%, 제이엠씨중공업이 4.76%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 밖에 현대위아와 한국디지털위성방송, 골프존, 나노신소재 등은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