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기자] 일본 정부가 7개월 만에 경기 판단을 상향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일본 정부는 1월 월례 경제보고서에서 일본 경제가 광공업생산이 반등하고 있으며 수출 역시 아시아 지역의 수요에 힘입어 지지되는 등 경제가 성장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 정부의 경기 판단 기조의 상향에 앞서 일본은행(BOJ)과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경제가 더블딥 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이며 정채 상태를 빠르게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일본 정부는 보고서를 통해 "경제가 여전히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에서 반등의 조짐도 목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 여건이 여전히 취약하다는 기존 시각에는 변화가 없지만 자동차 판매와 생산이 바닥을 벗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본 정부는 외환시장의 변동성과 해외 경제의 침체 가능성을 고려할 때 하방 위험은 여전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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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