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주말 일본 증시가 큰 폭 하락 마감했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56%, 162.79엔 하락한 1만 274.52엔을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오전장 내내 약세 흐름을 보이던 지수는 오후들어 낙폭을 확대하며 1만 300엔선을 지키지 못하고 3주래 최저치를 기록하게 됐다.
주간 기준으로도 석달래 최대 낙폭을 경신했다.
전날 미국증시가 하락한 데다 중국 정부당국의 긴축우려가 지속되며 투심을 위축시켰다.
또한 최근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 성격의 매도세와함께 상품가격이 하락하며 에너지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것도 지수 하락세를 이끌었다.
이에 시장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당분간 1만 선을 두고 테스트 할 수도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3% 넘게 빠졌으며 소프트뱅크도 2%나 하락했다.
한편 이날 토픽스 역시 1.8% 하락한 910.85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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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