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주말 아시아외환시장에서 달러가 뉴욕시장까지 간밤에 보인 강세를 대부분 유지하고 있다.
전날 달러화는 미국의 거시지표들이 양호한 결과를 보이자 주요 통화 대비 폭넓은 강세를 보였다. 미국의 경기 회복세가 본궤도를 달리고 있음을 증명하며 달러화 역시 상승 모멘텀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날 미국채 수익률이 급등한 것도 달러화 강세에 힘을 실었다.
이에 띠리 21일 오후 2시 현재 주요통화대비 달러화 지수는 78.75에, 달러/엔 역시 82.94/96엔에 각각 호가되며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커먼웰스뱅크의 조셉 카푸소 외환전략가는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미국 지표들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것이 미국채 수익률과 달러를 상승시키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같은시각 유로/달러는 1.3482/85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로/엔 역시 111.78/87엔에 호가되며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은 최근들어 유로화가 랠리를 지속한 만큼 달러가 상대적으로 유로화에 대해 강세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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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