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기자] 삼성테크윈이 지난해 2009년 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룬 동시에 영업이익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테크윈은 21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0년 매출 3조1979억원, 영업이익 2157억원, 당기순이익 234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대비 매출은 18.82% 증가하고, 영업익은 2.04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4.65%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매출액은 전자 시큐리티 사업 통합과 주력사업의 성장에 힘 입은 결과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의 성장률이 매출 신장에 미치지 못하지만 2분기에 집행된 일회성비용(휴가보상비) 250억원을 감안하면 영업이익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라고 삼성테크윈측은 밝혔다.
삼성테크윈은 올해에도 주력사업의 견실한 성장 기조 위에 핵심인재,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로봇, 바이오, 에너지 등 신성장동력이 될 사업을 구체화하여 글로벌 정밀제어 솔루션 선도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노력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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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