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LG이노텍은 실적발표를 통해 2010년 4분기 360억원의 영업익 적자와 196억원의 당기순이익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58.1% 증가했지만 영업익은 151.7% 감소한 것이다.
LG이노텍은 앞서 지난해 3분기에 631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한 바 있으며, 4분기들어 큰 폭의 영업익 감소를 겪은 것이다.
또 지난해 가동한 파주 LED 공장 등의 감가 상각 영향도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LG이노텍은 글로벌 기준 2011년 7600억원의 투자를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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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