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기자] 국제통화기금(IMF) 이사회가 마케도니아에 2년간 약 635만달러 규모의 예방적 대출제도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금융안전망을 전격 가동한다.
기획재정부는 21일 IMF 이사회가 지난 19일 마케도니아에 오는 2012년까지 2년간 약 635만달러 규모의 예방적 대출제도(PCL)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에는 멕시코에 대해 인출기한 2년 동안 총 733억달러 규모의 탄력대출제도(FCL) 지원을 승인했다.
이번 PCL, FCL 지원 승인은 2010년 우리나라 주도로 추진된 글로벌 금융안전망의 구체적인 성과 사례로 재정부는 평가했다.
우리 정부는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차원에서의 시스템 위기 대응과 IMF·지역금융안전망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연구와 정책방안 마련을 국제사회에 촉구할 계획이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G20 의장국으로서 시스템 위기에 취약한 국가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위기에 대비해 △탄력대출제도(FCL) 개선 △예방적 대출제도(PCL) 도입 △다수국가 FCL 도입 등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을 추진한 바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