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통운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얻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주가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거래일보다 3.18%, 350원 오른 1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 상위에는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등이 포착되는 가운데 거래대금도 87억원 가량을 기록하고 있다.
교보증권 정윤진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보다 대한통운 매각으로 기대되는 재무구조 개선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재무부담과 투자부재가 동시에 해소되면서 주가도 레벨업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4분기 국제선여객 매출이 증가하고 역성장 우려가 높았던 항공화물이 선방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이나 유류비, 임금인상 소급분, 정비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당초 전망 및 시장기대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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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