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매도와 중국의 긴축 우려감에 따른 상품 매도세로 약세장을 면치 못했다.
은 선물가도 동반 하락하며 4% 가까이 하락 마감, 1.5개월래 최고 하루 낙폭을 보였다.
금/은 비율은 2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이같은 분위기로 금 선물가는 지난 해 30%나 급등한 뒤 1월 현째까지 5%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고 증시와 산업용 상품시장에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
글로벌 상품지수로 통하는 로이터/제프리 CRB 지수는 전반적인 상품 매도세로 한때 1.5%나 하락하며 2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한 뒤 1.53포인트, 0.46% 하락한 331.90에 장을 마쳤다.
20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2월물은 23.70달러 하락한 온스당 1346.5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거래폭은 1342.40달러~1370.9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15분 기준으로 1345.25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1370.05달러.
은 선물도 동반 급락장세가 연출됐다. 은 3월물은 4% 가까운 1.329달러가 하락하며 온스당 27.550달러를 보였다.
은 현물가는 같은 시간 27.53달러를 나타냈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28.76달러였다.
전기동 선물의 경우도 중국의 긴축 우려감에 동반 급락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220달러로 2% 이상 급락하며 톤당 9355달러에 장을 마쳤다.
또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3월물은 9.80센트, 2.2% 빠진 파운드당 4.2720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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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