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지난해 12월 미국의 기존주택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주택시장이 사상 최악의 침체에서 회복중이라는 긍정적 신호를 보였다.
전미부동산협회(NAR)은 20일(현지시간) 12월 기존주택 판매량이 12.3% 급증한 연율 528만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85만호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결과이다. 그러나 기존주택판매는 1년전에 비하면 2.9% 감소했다.
기존주택의 중간가는 16만8800달러로 1년전에 비해 1% 떨어졌다.
NAR은 12월의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셀러들이 가격을 낮춤에 따라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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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