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달 영국의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10.6% 증가하여 지난해 연간 생산량이 27%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는 지난 12월 총 9만4325대의 자동차가 생산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어 SMMT는 지난해 총 127만대의 차량이 생산되었으며 이 가운데 96만1420대가 수출되어, 연간 수출 물량이 26.1%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폴 에버릿 SMMT 회장은 "영국의 자동차 생산이 제조업의 회복을 이끌고 있다"며 "영국 자동차생산업체들은 지난해 100만대 이상의 차량을 수출했으며 이는 영국의 현 자동차 모델들의 경쟁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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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