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신용보증기금 안택수 이사장은 메디슨 지분 매각과 관련, "적정한 가격에 인수하려는 의향만 보이면 공적자금 회수 차원에서 매각한다는게 원칙"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안택수 이사장은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보는 오는 27일까지 매각 주관사 신청을 받을 것"이라며 "매각주관사를 신청을 마무리하고 매각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안 이사장은 "메디슨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가격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해 가격이 적정하지 않을 경우 매각이 무산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신보는 메디슨 지분을 22.3% 보유하고 있다. 최근 메디슨은 삼성전자가 인수를 추진하면서 장외주가가 급등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안 이사장은 기술보증기금과 통합 문제와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히며 "현재 상황에서 통합을 다시 논의하기는 어렵다"며 "신보는 2014년까지 대구로 이전한다는 방침을 세워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