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20일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의 상승세가 다소 주춤해졌다.
전날 실망스러운 골드만삭사의 실적발표에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서 시장투자자들의 리스크 추구 경향이 다소 위축됐다분 분석이다.
또한 시장은 유로/달러가 간밤에 기록한 8주래 최고치 1.3538달러를 다시한번 상회하기 전에 조정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우리시각 오전 10시 40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25% 하락한 1.3438/39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유로/엔 역시 110.37/41엔에 호가되며 전날대비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만약 유로/달러가 현재의 주춤한 오름세를 이겨내고 추가 상승할 경우 1.3571달러까지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유로화의 최근 랠리에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던 달러화는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전날보다 0.2% 상승한 78.77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달러/엔은 0.22% 상승한 82.18/23엔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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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