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시장 선점 위해 페이스북에 이어 트위터와 제휴
- #1234를 수신번호로 '트위터 SMS 서비스' 제공
- LG U+ 가입자는 약 6개월간 트위터 SMS 서비스 무료
[뉴스핌=신동진 기자] LG U+가 제2의 통신으로 새롭게 부각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트위터와 손을 잡았다.
LG U+(부회장 이상철)는 20일 트위터(사장 딕 코스톨로)와 SNS 활성화를 위한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과 트위터 공동 창업자 에반 윌리암스(Evan Williams), 국제전략 부사장 캐티 스탠톤(Katie Stanton)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LG U+는 국내 통신사업자 중 최초로 세계 SNS 양대 축인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모두 제휴하게 된 것.
트위터는 한국에서는 지난해에만 34배 증가했고 약 240만명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추세를 감안, LG U+는 트위터와 제휴, 스마트폰/일반폰에서 ‘#1234’를 수신번호로 해 트위터에 글을 무료로 올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운 글이 올라올 경우 SMS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트위터 SMS 서비스'도 제공한다.
LG U+는 SNS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약 6개월간 LG U+ 가입자에게는 트위터 SMS 서비스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향후 협력을 통해 동영상, 사진 등 MMS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 U+ 이상철 부회장은 “트위터와의 사업협력에 따라 트위터에 접속하는 불편함 없이 SMS만으로도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해졌다”며 “SNS가 스마트폰 중심에서 일반 휴대폰까지 사용 편의성이 대폭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 U+는 지난해 11월 6억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SNS 포괄적 협력을 맺고 LG U+가입자는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페이스북에 접속, 오는 4월 30일까지 데이터 사용료 없이 무료로 모바일 페이스북(#2665)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