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뉴욕증시는 19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와 웰스파고 등의 실망스런 실적으로 S&P500지수가 거의 2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11% 내린 1만1825.07포인트(잠정치), S&P500지수는 1.01% 빠진 1281.93포인트, 나스닥지수는 1.46% 후퇴한 2725.36포인트로 장을 접었다.
골드만삭스와 웰스파고는 신통찮은 실적으로 이번 주말부터 연이어 나올 은행들의 어닝에 대한 기대감을 위축시키며 시장을 압박했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전년 동기에 비해 53%가 축소된 4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4분기 EPS는 3.79달러로 월가의 예상치인 3.76달러를 상회했으나 매출은 10% 줄어든 86억4000만달러로 예상치인 90억달러를 밑돌았다.
골드만삭스는 4.69% 떨어진 166.49달러의 종가를 찍었고, 웰스파고는 2% 후퇴한 31.8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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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