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2015년 국내 광고시장 규모를 GDP 대비 1%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19일 광고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스마트시대에 맞는 광고 규제개선과 광고생태계 조성을 통한 광고 산업 활성화로 2015년 GDP 대비 1%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GDP대비 광고시장규모는 0.73%로 추정되고 있다. 금액으로 8조1900억원이다. 이러한 광고시장규모를 오는 2015년에는 GDP대비 1%수준인 13조8000억원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 위원장은 광고업계에서도 스마트 광고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구글이나 애플등 글로벌 사업자와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광고업계 CEO들은 스마트 시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광고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했다.
무엇보다도 광고매체와 대행사, 광고주등 광고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아울러 스마트 시대 새로운 광고생태계가 정착할 수 있도록 광고 규제 완화 등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SK텔레콤 김준호 사장 KT 석호익 부회장 LG유플러스 유필계 부사장등 통신3사의 광고주가 모두 참석했으며 삼성전자 임대기 부사장과 농심 이상윤 대표이사 부회장 오뚜기 이강훈 대표이사 사장도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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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