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생활용품 전문기업 CJ LION(대표 와다케이지)의 주방세제 브랜드 참그린은 다음달 7일까지 주부들의 명절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명절증후군 치유 프로젝트, 참그린 테라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그린 테라피’는 음식장만, 설거지, 손님 맞이 등의 명절 준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몇 년간 친정을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는 주부들의 지친 마음과 몸을 참그린이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은 타이틀이다.
특히 참그린이 주부의 마음을 이해하는 브랜드라는 특성을 반영, 주부들을 위한 맞춤 경품을 마련,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주부들이 가사와 아이로부터 벗어나 잠시나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설거지 도우미와 가사 도우미, 베이비 시터 지원과, 친정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호텔 숙박권 등이 있다. .
주부를 위한 맞춤 경품이 마련된 ‘참그린 테라피’ 이벤트는 ▲ 참지 말고 참그린으로 풀자 ▲ 친정엄마에게 보내는 메시지 공모전 ▲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나누기로 구성돼 있다. 각 이벤트는 온라인 주부 커뮤니티 아줌마닷컴(http://www.azoomma.com)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CJ LION 참그린 브랜드 매니저 전수경 대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참그린에서는 명절준비와 뒷정리로 힘든 주부들을 위해 명절증후군도 치유할 수 있는 ‘참그린 테라피’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주부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참그린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에 주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참그린은 주부들의 숨은 고충을 이해하는 이벤트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