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기자] 서울반도체가 고휘도 LED 제품군인 Z-Power LED Z 시리즈의 신제품을 내놓고, 향후 신제품 출시 간격도 줄여 LED 조명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9일 서울반도체는 신제품 LED 시리즈 ‘Z7’과 ‘Z6’를 동시에 선보였다. 또 올해 LED 조명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 매달 1~2개의 LED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두 제품은 현재 샘플 공급이 가능하며, 오는 2월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Z-Power LED Z7 시리즈는 4W 성능에 특수 세라믹 기판을 적용한 조명용 고휘도 백색 LED다. 색온도 5500K에서 440lm의 밝기를 제공한다.
특히 Z7 시리즈는 P7 LED 시리즈를 대신해 다양한 실내/외용 조명 제품에 편리하게 적용하도록 초소형 패키지(9 X 7 X 3.2mm)로 제공된다. 이 제품의 풋 프린트는 기존 P7 시리즈 제품의 약 1/7 수준으로 감소됐다. 얇은 두께이면서도 뛰어난 밝기와 효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Z7 시리즈는 다운라이트, PAR30 같은 상용 조명을 비롯해 가로등과 터널 조명처럼 안정성과 긴 수명을 요구하는 실내/외 조명 분야에 최적화됐다.
또 Z-Power LED Z6 시리즈는 적/녹/청색 광원은 물론, 백색광까지 구현할 수 있는 풀 컬러 LED 제품이다.
Z6의 패키지에 실장 된 4개의 LED 칩은 각각 1W의 적/녹/청색과 백색광으로 개별 구동이 가능하며, 동시에 구동할 경우 4W 성능의 백색광을 ‘Pure/Warm/Neutral’과 같이 다양한 색온도로 구현할 수 있다. 패키지 안의 4개 LED 칩이 모두 독립된 회로로 구성돼 설계 다양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초박형 패키지(9 X 7 X 1mm)로 제공되는 Z6 시리즈는 풀 컬러 구현 특성을 기반으로 주로 경관 조명과 무대 조명, 디지털 사이니지와 같은 화려한 조명 구현에 최적화됐다. 뛰어난 혼색성을 갖고 있으며,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서울반도체의 이상민 영업 부사장은 “이번 Z-Power LED Z6/Z7 시리즈의 출시를 통해서 LED 조명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기술적, 경제적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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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