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POSCO가 미국을 상대로 진행한 스테인리스 후판 등 철강제품의 반덤핑 소송에서 이겼다는 소식에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3000원(0.64%) 오른 46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1일 이후 6거래일만에 반등으로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전일 WTO의 분쟁조정패널이 일명 '제로잉(Zeroing)'으로 일컫는 미국의 덤핑마진 계산법이 반덤핑 협정에 위배된다고 최종 판결했다.
이에 미국은 내달 열리는 WTO 분쟁위원회의에서 최종 보고서가 채택된 후 6개월 이내에 '제로잉' 관행을 철회할 전망이다.
이번 승소 결과에 따라 미국이 제로잉 관행을 철회할 경우 포스코는 연간 7200만 달러의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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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