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한국과 미국 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의 최종안 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우존스통신은 18일(현지시간) 외교통상부 최석영 교섭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국 측 수석대표 는 FTA 추가협상의 조문화 작업을 위해 이번 주 미국에서 만남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앞서 외교통상부는 최 대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오는 21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연례 한미 재계회의 참석에 앞서 커틀러 대표와의 만남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표와 커틀러 대표의 회동은 지난 12월 이후 두 번째로, 이번 만남을 통해 추가 협상 내용을 포함한 조문화 작업을 마무리 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번 조문화 작업으로 지난 회담에서 양국이 타결한 한국산 자동차와 미국산 돼지고기와 관련된 내용이 최종안에 포함되며 법적 효력을 지니게 됐다.
한편 조문화 작업이 마무리되면 양국 통상장관의 서명식이 열린 뒤 각국의 국내 비준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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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