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셀트리온이 올해 영업이익 180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52.8%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HMC투자증권 최종경 애널리스트는 19일 "셀트리온은 올해 매출액 2976억원, 영업이익 180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 17일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올해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공급에 대한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는 바이오시밀러 CT-P6[트라스트주맙]와 CT-P13[인플리시맙]을 합쳐 연간 2930억원에 달하는 규모로 올해 실적에 대한 매우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011년(F): 폭발적인 실적 성장 전망
셀트리온은 2011년 매출액 2,976억원(+62.3% YoY)과 영업이익 1,806억원(+52.8%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동사는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2011년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공급에 대한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11/1/17), 바이오시밀러 CT-P6[트라
스트주맙]와 CT-P13[인플리시맙]을 합쳐 연간 2,930억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이는 2,700억원대의 기존 전망치를 상회하는 규모로 금년 실적에 대한 매우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하다.
동사는 2006년 제1공장(5만리터급) 완공 → 2007년 CMO 사업 개시 → 2009년 4분기 바이오시밀러 시험생산 매출 개시 → 2010년 3분기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시험생산 매출 등으로 이어지며 고성장을 이어왔는데, 계약에 따른 항체치료제 원료 공급이라는 사업 특성상 계약 규모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게 됨을 감안하면 2011년 폭발적인 매출성장이 예상된다.
- 바이오 업종 최선호주로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42,000원 상향!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생산 경쟁력을 확보한 동사에 대해 바이오업종 최선호주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2,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실적 전망 상향 조정과 기획재정부의 바이오시밀러 생산시설 건설에 따른 조세감면(11/1/7)으로 인한 유효법인세율의 하향 조정을 반영했다. 동사의 2010년 평균 주가 기준 PER은 23.5배 수준이고, 현재주가 기준 2011년은 25.6배, 2012년은 20.2배 수준이다.
CMO 사업을 통해 축적한 국내 최대의 항체의약품 생산 설비와 최고 수준의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1년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업발매와 함께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고성장, 고수익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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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