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오세훈 시장은 중구 남창동에 위치한 ‘서울광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청소네트워크’ 교육에 참여하는 시민 60여 명과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서울시에 따르면 19일 교육에는 여러 사업단 중 서울지역 청소업무를 담당하는 ‘청소네트워크’ 사업단 대표 및 지역자활센터 실무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 참석한 60여명의 자활사업 참여자들은 9시30분부터 19시까지 서울지역 청소사업단의 활성화와 자치구간의 공동사업 가능성 모색과 관련한 ‘청소네트워크’ 교육을 받고, 15시부터 약 25분간 오세훈 시장과 만난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자활사업 참여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서울광역자활센터’가 서울지역 맞춤형 자활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광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자활촉진에 필요한 사업들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난 해 11월 9일 출범, 서울지역에 있는 자활센터들의 활성화와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에는 24개 자치구에 31개의 지역자활센터가 있고, 451개 사업단을 포함한 자활근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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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