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현대백화점이 향후 성장 엔진을 가동하면서 본격적인 M/S 확대에 주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성장 동력은 국내 신규 출점과 온라인 쇼핑몰의 고성장이 그것.
신한투자증권 강희승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의 지난해 5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나타낼 전망이다"며 "백화점 경기가 회복되고, 추운 날씨로 겨울 의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외형 성장률은 12.5%을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6%와 3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고마진 여성 의류 매출 증가, 인건비(퇴직위로금 62억원) 절감뿐만 아니라 투자자산처분이익(현대상선 주식 매각) 약 300억원이 일회적으로 계상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는 2015년까지 총 6개 점포를 추가 출점할 계획으로 연결 매출액은 2009년 4조460억원에서 2015년 7조2930억원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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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