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IBM은 18일(현지시간) 예상을 웃도는 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IBM의 4분기 순익은 주당 4.18달러(총 53억달러)로 1년전의 주당 3.59달러(총 48억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전문가들의 평균 주당순익 예상치는 4.08달러였다.
한편 IBM은 기업들의 기술부문 지출 증가를 근거로 2011년 연간 주당 순익 전망치를 2010년의 11.52달러보다 높은 12.56달러로 제시했다.
IBM은 정규장을 0.43% 오른 150.65달러로 마쳤으나 폐장후 시간외 거래에서 2%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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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