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수주 및 구매가격, 고용 지수가 모두 크게 상승하면서 전체 지수를 이끌었다.
18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11.92을 기록, 12월의 9.89(수정치)에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13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 전망은 하회하는 결과이다.
세부적으로 신규수주 지수는 직전월의 2.03(수정치)에서 대폭 상승한 12.39를 기록했으며, 구매가격지수 또한 직전월의 28.41에서 35.79로 상승했다.
고용지수도 8.42로 12월의 마이너스 3.41로부터 반등했다.
향후 6개월 후의 기업경기를 판단하는 기업경기지수는 직전월의 48.86에서 상승하여 58.95를 기록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뉴욕,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에 있는 제조업체의 사업상태, 기대치 등을 평가하는 경제지표로 해당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가장 빨리 가늠하는 잣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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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