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1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15.4으로, 직전월의 4.3보다 크게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6.8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준.
한편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82.8로 직전월의 82.6에서 개선되었으나 전망치인 83.8에는 미치지 못했다.
ZEW는 독일 산업 수주가 크게 개선되는 등 국내 및 해외에서의 투자가 동력을 얻고 있으며 미국 거시지표가 양호해 글로벌 경제전망이 밝은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용 안정성이 개선되어 민간소비가 활성화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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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