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의 모바일 1인칭 슈팅 게임 '스나이퍼 VS 스나이퍼'(Sniper Vs Sniper: Online)가 18일부터 T스토어를 통해 국내 첫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나이퍼 vs 스나이퍼’는 적에게 발견되기 전에 먼저 적을 찾아 제거하는 FPS게임으로, 201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 모바일 게임 시상식’(IMGA)에서 최고 네트워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이미 게임성을 인정 받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네트워크를 통한 실시간 대전 시스템과 스마트폰의 자이로센서,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조준 시스템으로 1인칭 슈팅 게임의 짜릿한 손맛을 스마트폰에서 그대로 살려냈다는 평가다.
또한 6가지의 지도 속에서 3개의 싱글 모드로 혼자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즐길 수도 있고, 2개의 온라인 모드를 통해 다른 게이머와 대전 및 협력 플레이도 가능하다.
컴투스 관계자는 "‘스나이퍼 VS 스나이퍼’가 처음부터 스마트폰용으로 기획 제작돼 분초를 다투는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의 긴박한 스릴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구성할 수 있었다"며 "해외 시장에 이어 국내에서도 모바일 슈팅게임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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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