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호주의 대형 광산업체인 리오틴토의 4/4분기 철광석 생산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리오틴토는 지난 4/4분기 철광석 생산량이 5010만 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구리 생산량은 18만 5200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9% 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회사는 지난해 연간으로는 67만 8100톤의 구리를 생산한 것으로 집계, 전문가들의 예상치 66만 1000톤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루미늄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한 96만 2000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오틴토 측은 "지난해 리오틴토에게 있어 최대한 생산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다"며 "대부분의 상품 가격이 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