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부산은행이 지난해 연간 순익 333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09년 보다 약 36% 늘어난 수치다.
부산은행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0년도 결산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실적과 관련해 부산은행 측은 지역특화 및 다양한 고객니즈에 부합하는 여수신 상품 출시 등으로 영업부분의 고른 성장과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한 자산건전성의 안정적인 유지 등에 따른다고 분석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07%, 연체대출채권 비율은 0.53%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익성 관련지표인 총자산순이익율(ROA)과 자기자본순이익율(ROE)은 각각 1.09%, 14.23%로 전년대비 각각 0.24%포인트, 2.01%포인트 증가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자산은 2009년 보다 4조 7518억원 늘어 36조 7888억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