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증시가 저가매수에 힘입어 연일 약세에서 벗어나 반등하며 오전 거래를 마쳤다.
18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69포인트, 0.17% 상승한 2711.36포인트로 오전 장을 끝냈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9% 떨어진 2696.15로 거래를 시작한 후 장중 2683.36까지 약세를 이어갔으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지급준비율 인상 충격에 은행주와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3% 가까이 지수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를 계기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회복시도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공상은행은 2.5% 상승했고 건설은행은 1.3% 올랐다. 또 차이나완커는 0.8% 뛰며 오전 마감했다.
홍콩 증시는 1% 가까이 상승했다.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75% 상승한 2만4339.27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끝냈다.
한편 오후 거래가 진행 중인 일본 증시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후 1시 50분 현재 0.34% 오른 1만 538.91엔을 기록 중이며, 가권지수는 0.78% 상승한 8996.51에 거래되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도 0.76% 상승한 4909.5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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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