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11시 4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노무라증권은 뉴스코프(NWSA)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18.50달러에서 2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연말까지 적잖은 주가 상승 촉매제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주가가 약세를 보일 때마다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판단이다.
케이블 네트워크 부문의 성장이 최근 둔화되고 있지만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방향 전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노무라증권은 내다봤다. 또 케이블 네트워크 부문의 밸류에이션을 8.5배로 둘 경우 나머지 자산의 밸류에이션은 2배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마이스페이스 부문의 손실이 줄어들면서 전반적인 실적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노무라증권은 말했다. 이밖에 올 여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는 B스카이B의 인수 역시 성장성과 수익성 강화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