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삼성전자가 사흘째 상승하며 또 다시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18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2000원(2.32%) 오른 97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한때 97만2000원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외국인의 '사자'가 두드러졌다. 현재 외국계 순매수 합은 2만9189주. 크레디트스위스(CS)와 UBS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토러스투자증권 김유진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자에 대해 "기존 사업구조에서 탈피해 비메모리, 아몰레드(AMOLED), 바이오 등 신규 분야로 사업 확대를 진행 중"이라며 "특히 비메모리와 아몰레드는 기존 경쟁업체와 격차를 벌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연구원은 "애플의 스티브잡스 병가에 따라 국내시장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특히 스마트폰으로 고전하던 삼성전자의 반사 이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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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