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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주가 수상하다! 500배↑ 산성피앤씨 능가할 대박주

기사입력 : 2011년01월18일 12:40

최종수정 : 2011년01월18일 09:15

필자는 진실만 이야기 하는데, "큐로홀딩스", "글로웍스", "젬백스"에 이어 최근에 추천한 HS홀딩스, 코코로 단기 100~200% 급등 수익이 터지고 있는 가운데, 1000에 추천했는데50,000까지 수직 상승한 산성피앤씨(016100) 후속타를 찾았다.
 
오늘 이 글을 접하는 투자자들은 대박의 기쁨과 지상최대의 행운을 거머쥔 것이며, 무조건 돈 방석에 앉을 행운을 잡은 것이다. 필자는 이 종목을 공개를 하지 않으려 했으나, 보령메디앙스(5연상)를 놓친 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추천해 드리는 특급비밀 종목이니 반드시 청취하시기 바란다.(자세한 내용은 지면상 공개를 못하고, ARS에 짧게 녹음해 드렸다)
 
[필자의 추천주로 ‘조아제약’은 1000원 → 20000원으로 200배 폭등했다]
[필자의 추천주로 ‘산성피앤씨’는 500원 → 50000원으로 500배 폭등했다]
 
줄기세포 치료제의 핵심기술과 특허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며, 난치병치료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난치병 치료제의 개발은 모든 국가의 꿈이었으며, 인류의 소망이다. 바로 이 회사가 그 꿈을 곧 실현시킬 것인데, 이제 임상실험이 끝나고 제품화를 준비 중에 있다.
 
이미 국내와 국제에 특허를 획득하면서 진입장벽을 원천 봉쇄하였을 뿐 아니라, 조만간 임상결과에 따른 상품가치가 매겨진다면, 실로 100조원이라는 엄청난 부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이것을 국가에서도 인정하며,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술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정부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며 50%의 지원을 할 정도이다.
 
현재 기절초풍할 정도로 싼 가격의 주가이기에 발빠른 세력들이 매집을 시작한 것은 물론 외국인과 기관들도 지속적인 매수를 하여 초급등 에너지에 힘을 보태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시간이 갈수록 경쟁적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어 파죽지세의 신고가 행진을 펼칠 초대형 대박주다.
 
이 종목은 지금 언론사는 물론이고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들 까지 모르고 있으며, 조만간 급등이 시작되면 솔직히 왜 올라가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 이다. 왜냐하면, 인간질병을 극복할 의학기술의 근간을 바꿔버릴 새로운 신 기술 치료제이며, 불치병치료제로서 세계를 경악시킬 것은 당연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2004년 한국주식시장은 줄기세포 재료 하나로 5,000% 폭등세가 나온 산성피앤씨와 똑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주식 한 방으로 인생역전 하고 싶은 투자자분만, 지금 구간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매수하길 바란다.
 
장황하게 긴말이 필요 없다.ARS확인해 보면, 왜 대박이 날수밖에 없는지는 바로 알게 될 것이다. AIDS 치료제보다도 더 획기적인 것이며, 세계 의학계와 약학계 그리고 생물학계가 발칵 뒤집어 지는 인류생명연장의 핵심기술이다.
 
곧 한국 주식시장을 폭등의 도가니로 뒤 엎고도 남을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이며, 이 이슈는 극도로 민감한 재료들로 이제 국내 관련된 업체가 공개되는 즉시 바로상한가로 문 닫고, 몇 주 동안은 매도세 없이 점상한가 랠리만 보여 줄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이렇게 완벽한 조합 임에도 현재 7,000원대 주가라니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신약은 한번 개발되면, 특허등록으로 경쟁회사들을 원천 봉쇄하게 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며, 시장 규모만 수조원에 이르는 밀레니엄 재무제표를 달성하게 되며, 주가는 단기간에 100%의 수익은 무리 없이 진행된다.
 
이제 얼마 안 남은 기간 동안 재료노출 시에 쉽게 상한가로 치달을 수 있을 만큼 얼마남지 않은 지금의 순간을 놓치지 말것을 강조 드린다.
창사이례 단 한차례도 시세를 못 낸 초 저평가주로써,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가격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블록버스터급 신약과 로열티수입으로 동사의 주가는 수십배로 폭등할 것이기에 장과는 무관하게 바닥에서 물량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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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대법서 징역 7년8개월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쌍방울 그룹에서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800만 달러를 북한에 송금한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5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쌍방울 그룹에서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800만 달러를 북한에 송금한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 받았다. 사진은 이 전 지사가 지난해 10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 사건 조사 관련 청문회에서 정청래 법사위원장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 전 부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이던 2019년, 쌍방울로 하여금 도지사 방북 비용 300만 달러와 북한 스마트팜 사업 비용 500만 달러 등 총 800만 달러를 북한 측에 보내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기도 평화부지사, 경기도 산하기관인 킨텍스 대표로 재직 중 쌍방울로부터 법인카드와 차량 등 3억3400여만 원의 정치자금을 제공받은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이중 2억5900여만 원에 대해 뇌물 혐의를 적용했다. 1심은 이 전 부지사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판단해 정치자금법 위반 징역 1년 6개월, 특가법상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징역 8년을 합해 총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쌍방울이 경기도 스마트팜 사업비(500만 달러)와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 대통령의 방북비용(300만 달러)을 대납하려 했다는 검찰 측 판단을 모두 받아들였다. 다만 검찰이 공소사실에 적시한 총 800만 달러 중 394만 달러만 해외로 밀반출된 불법 자금으로 인정했다. 2심은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7년 8개월 및 벌금 2억5000만원, 추징 3억2595만 원으로 감형했다. 구체적으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8개월을, 특가법상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7년을 각각 주문했다. 1심 형량과 비교해 1년 10개월이 감형됐다. 2신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검찰이 기소한 대북송금 800만 달러 가운데 394만 달러만 북한 측에 밀반출됐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히 이 중 200만 달러는 김 전 회장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비용으로 대납한 것이라고 봤다. 다만 "뇌물죄, 정치자금법 위반죄 범행 후 공무원 또는 정치인으로서 부정한 행위까지 나아가지는 않은 점, 스마트팜은 인도적 지원 사업이었고 남북간 평화조성을 위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추진이라는 정책적 목적도 있는 점, 김성태가 쌍방울그룹의 대북사업 추진 등 이익을 도모한 사정도 있고 피고인이 김성태에게 비용 대납을 강요한 사정은 없는 점 등을 유리한 양형으로 고려했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과 이 전 부지사 측 모두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양 측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법원은 "원심의 유죄 부분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검사의 사전면담 등이 이루어진 증인의 법정진술의 신빙성 판단, 유죄의 인정에 필요한 증명의 정도, 뇌물수수죄에서 직무관련성, 대가성, 뇌물귀속 주체와 고의, 정치자금 부정수수죄에서 정치자금과 고의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는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hong90@newspim.com 2025-06-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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