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교보증권은 18일 파트론에 대해 "작년 4분기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수량 증가에 따른 수혜로 전분기 대비 30% 넘어선 외형 성장을 보이며 호실적을 나타날 것이다"고 분석했다.
=보고서 주요 내용(박성민 연구원)
1) 기존 사업의 성장이 돋보이는 4 분기 영업 실적
동사의 작년 4분기 영업 실적은 매출액 659억원 (YoY +35.5%, QoQ
+14.1%), 영업이익 98억원 (YoY +17.5%, QoQ +4.7%)으로 예상된다. 특
히, 카메라모듈 사업은 전방 업체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수량 증가
에 따른 수혜로 전분기 대비 30%를 넘어선 외형 성장을 보이며 호실적
을 견인할 전망이다.
2) 기존 사업 성장에 신규 사업 본격화 더해지며 11 년에도 고성장 예상
동사의 11년 영업 실적은 매출액 3,453억원, 영업이익 520억원으로 10
년 예상 실적 대비 각각 48.0%, 41.0% 증가할 전망이다. 휴대용 단말기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기존 사업 중에서도 카메라 모듈 사업은
고화소 제품대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며 50%에 육박하는 외형 성장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센서류 사업
은 휴대폰뿐 아니라 노트 PC, 가전 제품 등으로 응용 제품 확대를 통
해 2분기부터 매출 본격화가 예상된다.
3) 고성장의 배경에는 높은 수준의 품질 신뢰성과 기술 심화
동사의 이러한 고성장에 대한 근거는 ① Time-to-Market과 하드웨어 차
별화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휴대폰 시장에서 높은 수준의 품질을
통해 신뢰성 있는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기존 사업의 전방 산업 성장
과 함께하는 동반 성장 가능성, ② 핵심 자재 (Component) 내재화를 통
한 기술 심화를 동반하고 있는 신규 사업이 앞으로 성장과 고수익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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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