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러시아에서 생산되고 있는 현대차 솔라리스 모델이 러시아 정부의 신차 보조금 프로그램 대상 모델로 지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러시아 산업무역부는 지난달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생산되는 현대차 솔라리스 모델이 정부의 신차 보조금 프로그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정부 프로그램에 따르면 기존 차를 반납하고 솔라리스를 비롯해 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러시아 대당 5만 루블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대차는 올해 러시아에서 약 6만 6000대~7만대의 솔라리스 모델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08년 5억 유로를 투자해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생산 공장을 설립, 연간 10만 5000대의 자동차를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