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8일 전북은행에 대해 새로운 CEO의 고속성장 전략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300원을 유지했다.
한정태 연구원은 "새로운 CEO가 성장전략을 공격적으로 구사하고 있다"며 "대출성장률이 당초 계획보다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보이고, 올해도 전년보다 더 높은 성장 계획을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북은행의 10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614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지난 4분기는 결산 등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순이익이 109억원에 머물렀지만 의미는 크지 않다"며 "자산 성장이 높았고 순이자마진(NIM)도 전분기에 비해 5bp이상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5배로 은행 평균 0.94배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0%대로 상승했기 때문에 프리미엄도 가능한 벨류에이션"이라며 "이를 감안할 때 주가도 제자리 찾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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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