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키움증권은 18일 대한제강에 대해 2011년 실적 개선의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키움증권 김종재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2011년 실적 개선 가능성 높아짐에 따라 390억원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높은 철근출하량이 원인으로, 지난해 4분기에 약 24.5만톤의 철근이 판매된 것. 계절적비수기와 건자재와의 불협화음으로 11월 일시적으로 철근 생산이 중단된 점까지 고려하면 예상보다 영업이익과 판매량이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했다.
또 2010년보다는 높은 국내 철근 출하량과 철근-철스크랩 스프레드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 대한제강의 매출액을 93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 3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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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