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해 중국 국영기업의 전체 순익이 전년대비 38%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증가율은 작년 첫 11개월간 기록한 43%보다 둔화된 수준이다.
중국 재무부가 17일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서에 따르면, 작년 국영기업들의 순익은 1조9900억 위안(미화 3021억 달러)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비철업종과 화학업종 그리고 전자업종의 순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12월 한달 동안 순익은 월간 6.6% 늘며 2.6% 감소한 직전월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