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 대표 정영균)가 2011년 공채 신입사원과 함께 중증 장애 요양시설을 찾아 나눔활동을 실천했다.
희림 신입사원 28명은 지난 15일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시 소재의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한사랑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희림에 따르면 한사랑마을 봉사활동은 정기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이번 봉사는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자원봉사자 교육을 받은 뒤, 각자 생활실에 배치돼 신변처리 및 식사, 재실훈련을 보조하고, 시설정비와 청소, 목욕 등의 봉사를 진행했다. 더불어 산책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기도 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처음 해보는 봉사가 힘들었지만, 입사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 보람있고 회사에 자부심도 느낀다”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봉사를 진행한 기획본부 교육팀 관계자는 “자원봉사는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의 중요 과정 중 하나”라며 “자원봉사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희림의 나눔경영에 대해 자연스레 공감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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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