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대신증권은 모두투어에 대해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부합했고 올해 최대 실적 랠리 지속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4% 상향한 5만3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17일 "모두투어는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77.5% 증가한 292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흑자전환을 기록하며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영업이익 17억원은 지난해 초과실적 달성에 대한 성과급 약 40억원을 제한 실적이며 올해에는 이 같은 수준의 성과급은 지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앞으로 투자포인트는 향후 성장성인데, 올해에도 모두투어는 매분기 창사 후 최대 실적 랠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영업채널 다변화를 통해 수수료율 하락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올해 EPS가 상향 조정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의 올해 1,2월예약률이 각각 32%, 48% 증가하고 있는데, 인상적인 점은 기준이 되는 지난해 1,2월 예약률이 이미 2009년 대비 102%, 68% 증가했던 숫자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는 일부에서 우려하였던 지난해 여행산업이 단기 반등의 해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식시키는 실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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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