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210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들은 한주동안 부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5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종목은 5종목 뿐이었다.
이중 SK증권이 추천한 고려아연은 주중 상승세를 보이며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고려아연의 주간 수익률은 9.84%이고 시장평균대비도 8.79%p의 수익을 냈다.
SK증권은 원자재가격 상승의 수혜가 지속되고 높은 부산물 회수율 등 경쟁력이 우수하다며 고려아연을 추천했다.
이와함께 OCI은 주간수익률 7.08%, 시장평균대비 6.03%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신한금융투자는 국내외 업체들의 시장진입에도 폴리실리콘 1위 업체로 도약했다며 반도체용 제품생산과 함께 향후 수주와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케미칼 6.66%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뒤를 이었다.
대우증권은 EVA필름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견조한 실적을 기대한다며 태양광 업황 호조로 손자회사인 한화솔라원의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추천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한솔테크닉스로 주간수익률 -8.18%, 시장평균대비 -9.23%p를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삼성전자 태양광 사업의 주력 파트너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라며 태양전지 모듈사업은 1분기부터 생산 예정으로 빠른 사업안정화가 예상된다고 추천이유를 밝혔지만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은 삼성전기도 주간수익률 -4.18%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1.0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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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