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JP모간 체이스는 14일(현지시간) 전문가의 예상을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JP모간의 4분기 주당순익은 1.12달러(총 48억달러)로 1년전의 주당 74센트(33억 달러)에 비해 늘어났다. 이는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인 주당 1달러를 상회하는 결과이다.
매출액은 6% 증가한 261억 달러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43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그러나 JP모간의 순익중 상당부분은 대손충당금 축소에서 나온 것이다. 미국 경제의 점진적 회복으로 부실대출에 대비한 대손충당금의 규모가 줄어들면서 순익과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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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