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장 초반 2080선까지 내주며 낙폭을 키웠던 코스피는 개인의 매수 물량이 늘어나면서 오름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그러나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물 부담이 만만치 않아 보합권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다.
14일 오전 11시 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7포인트(0.03%) 내린 2088.9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2773억원 가량 매수 우위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고, 기관도 329억원어치 순매수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외국인은 홀로 2402억원 가량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3300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와 보험, 비금속광물 등이 2%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가스, 화학, 철강금속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들이 강세인 가운데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도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 등은 내림세다.
대한통운 GS홈쇼핑등 근래 M&A재료를 지닌 기업들이 이날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