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다음주 총 9건, 1조 1042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14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에 따르면 다음주 회사채 발행규모는 이번주 7건 9158억원에 비해 건수는 2건, 금액은 1884억원 증가했다.
7건 모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 상환을 위한 차환용이다. 새해 들어 물가 상승 우려가 가중되고, 이에 따른 금리 인상이 본격화하고 있어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자금을 확보해 놓으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오는 17일 A-등급인 크라운제과가 3년물로 300억원, 18일 AAA등급인 KT가 2년물과 3년물로 총 2252억원 어치를 각각 발행한다.
20일엔 AA등급인 현대제철이 3년물과 5년물로 1000억원, 3500억원 어치를 차환 발행한다. 한진중공업(A)도 이날 3년물로 2500억원 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다.
BBB+등급인 삼환기업 역시 20일에 1년 만기로 500억원을 조달한다.
다음주 발행되는 회사채는 일반무보증회사채 5건 7800억원, 금융채 2건 1000억원, 외화표시채권 2건 2242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500억원, 차환자금 9542억원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