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개장 초 미국 증시 하락과 엔고 우려에 위축된 모습을 보였으나, 인텔의 실적 호재로 낙폭이 줄었다.
1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37.57엔, 0.35% 하락한 1만552.19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8% 떨어진 1만 502.77엔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시가를 저점으로 낙폭을 축소하며 1만 500선을 방어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82엔 선에서 거래되며 수출주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데다 미국의 부진한 실업지표가 투자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다만 전날 예상치를 상회한 인텔의 분기 실적이 낙폭을 축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지수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소니가 0.67% 떨어지고 있고 캐논이 0.59% 밀리고 있다. 토요타와 혼다는 각각 1.11%, 0.59% 내리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10엔 상승한 1만58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82.71/74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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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