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KT의 망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7000원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미래에셋증권 최윤미 애널리스트는 "올해 신규 휴대폰의 70% 이상이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태블릿 단말기 종류도 더욱 확대되면서 트래픽 관리 능력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KT는 망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현재 트래픽 비중은 WiFi 63%, Wibro 20%, WCDMA 17%(9 월말 기준)이며 KT는 중기적으로 동영상 스트리밍과 같은 대용량 서비스를 우회망으로 유도함으로써 WiFi 비중을 50%이상 유지한다는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
최윤미 애널리스트는 "유선망 기반의 우회망 경쟁력은 LTE 도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효할 전망으로 KT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7000원을 유지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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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