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미국의 지난 11월 무역수지 적자는 예상보다 개선되며 2010년 1월 이후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이 2008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가한 영향이 컸다.
13일 미국 상무부는 11월 무역수지가 383억1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직전월의 384억2000만 달러(387억1000만 달러에서 조정) 적자에서 축소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05억 적자보다도 개선된 결과다.
수출이 0.8% 늘어난 1,596억5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0.6% 증가한 1,979만6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국가별로 대중 무역적자가 256억3000만 달러로, 직전월의 255억20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OPEC 국가들에 대해서도 69억7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직전월의 56억9000만 달러 적자에서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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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