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0개월 연속 동결했다.
유로존 부채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가운데, 회원국간 경제회복세가 불균형한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3일 ECB는 1월 정책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현행 1.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콜 수신 금리와 최저대출금리도 기존의 0.25%, 1.75%에서 각각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시장 전문가 대부분은 ECB가 올해 4/4분기에야 첫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제 시장 참가자들은 우리시각 오후 10시30분 쟝-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의 기자회견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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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